분류 전체보기 (170)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운의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마요 (스포주의) 이 드라마 리뷰는 가장 짧을 거 같은데 재미 없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볼 가치 있는 것은 배우 원진아와 이주빈이 예쁘다라는 것 뿐 제목도 그렇게까지 이 드라마의 내용과 연관성이 있는지 잘 모르겠고 이 드라마의 킥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 드라마 포스터 출처 네이버입니다. * 본 리뷰에 사용된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마요에 있으며 출처는 네이버 입니다 내셔널 트레져 (스포주의) 회사 동료의 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 내셔널 트레져입니다. 2004년 영화이고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입니다. 회사 동료들과 언챠티드 영화를 보고 얘기가 나왔던 영화 내셔널 트레져입니다. 두 영화 모두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이라는 점에서는 같은 궤를 두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언차티드를 보고 내셔널 트레져 얘기가 나왔을 것 같습니다. 둘다 보물을 찾는 모험에는 공통점이 있지만 명품과 가품을 만드는 것은 작은 차이일 수도 있듯이 이 두 영화는 사소한 차이들이 다른 느낌을 많이 받게 합니다. 언차티드는 화려한 액션 씬들이 있고 재치있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만 다 보고 다면 음.. 이 영화가 말하고 싶은게 뭘까라는 의문이 남았습니다. 내셔널 트레져에는 화려한 액션이네 매력적인 ..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스포주의) 스파이더맨의 애니메이션 버전인가 하며 봤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입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다 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애니메이션 버전은 처음이지만 알고보니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가 애니메이션 버전에서 첫 번째 시리즈라고 하더라고요. 당연히 스파이더맨이 나옵니다. 마일즈라는 스파이더맨이죠 그는 평범한 학생이었는데 거미에 물려서 라는 다들 아는 스토리입니다. 근데 왜 이 애니메이션이 재미있는가 글쎄요. 평행우주 내용으로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과 비슷한 내용을 가지고 전개해갑니다. 그런데 재미있네요. 애니메이션이 주는 표현의 자유가 시각적으로 볼 거리를 제공해줬습니다. 그리고 첫 시리즈라 그런지 스파이더맨의 이야기를 새로 쓸 수 있어서 좀 더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어냈다고 .. P.S. I Love You (스포주의) 회사 동료의 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 P.S. I Love You입니다. 2007년 영화이고 보고 나서 알았는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제작진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영화는 다투는 남녀로 부터 시작됩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현실 생각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는 여자 홀리와 지금을 즐기며 하고 싶은 일을 하는거라고 말하는 제리, 그들은 싸우지만 금방 화해하는 예쁜 커플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주한 뇌종양을 얻어 죽게 된 제리 홀리는 제리를 잃은 충격과 슬픔으로 모든 일이 올 스탑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죽어서 들을 일 없을 것만 같았던 제리의 메시지 편지라는 형태로 그것은 날아옵니다. 홀리는 제리가 편지에서 시키는 일들(평소에는 하지 않았을)을 합니다. 처음에는 제목을 보고 단순한 로맨스라는 관점.. 톰 홀랜드의 언차티드 (스포주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보고 나서 톰 홀랜드의 새로운 액션 영화가 나온다고 해서 영화관에 가서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보물을 찾아나선 대 모험 정도로 요약 할 수 있는 언차티드입니다. 원작은 게임이었다고 얼핏 들었던 것 같습니다. 게임은 흥행한 걸로 아는데 영화는 개인적으론 그닥 재미있게 보지 못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잘 될 것들만 모아둔 느낌이긴했는데 그래서 어느 하나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을 충족하려다 한 사람도 충족을 못시키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놀랍게도 크레딧 영상을 보니 2편도 제작할 것 같은데 잘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톰 홀랜드의 팬이고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킬링 타임용 정도의 영화는 될 것 같습니다. * 영화 포스터 출처 네이버입니다. * 본.. 박은빈의 연모 (스포주의) 린의 빅팬으로써 린이 부른 OST가 나오는 드라마여서 단지 그런 이유만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드라마 연모를 시청했습니다. 선한 의도가 선한 결과를 도출하지 않듯 거창하지 않은 동기가 큰 기쁜을 전달하기도 하는군요. 앞에 보기된 계기에서도 얘기했다시피 이 드라마의 한 ost가 맘에 들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ost들이 전부다 유명한 가수들이 불렀더군요. ost 부른 가수들이 어벤져스 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드라마는 울고, 울고 또 울다. 눈물이 나오다 나오다 더이상 안나오는 그런 드라마 처음엔 슬펐고 아팠고 그 이후는 기쁨이었습니다. 드라마는 사실 객관적으로 봐선 그렇게 훌룽한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개연성은 별로 없는 것 같고 슬픈 주인공의 사연만 늘어놓는 그런 드라마인거 같습니다. 그러나 저에겐..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스포주의) 스파이더 맨 노웨이 홈을 보러 가기 위해 시리즈 첫번 째 작품인 홈커밍부터 보고 시작하여 두번째 작품인 파프롬홈을 보고 드디어 노웨이 홈을 영화관에 가서 보고 왔습니다. 홈커밍은 뭔가 이전 스파이더맨과 같은 내용을 계속 반복하는 느낌이라서 조금 별로라는 평을 했었고 2번째 편인 파프롬홈은 홈커밍보다는 재미있다고 평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영화관을 가서 보고왔던 노웨이 홈은 일단 세 편중 가자아 재미있었습니다.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의 마지막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아쉽긴하네요. 이제 좀 익숙해진거 같은데 제가 적응에 느린가봅니다. 이번 3편 노웨이홈은 스파이더맨과 닥터 스트레인지의 콜라보입니다. 시간 축 얘기가 나오고 평행우주 내용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재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 비밀의 숲 시즌1 (스포주의) 비밀의 숲, 그렇게 사람들이 추천을 많이 하던 드라마였습니다. 이제야 보게 되었지만 보통 글이나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제목을 중요하게봅니다. 비밀의 숲이라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 드라마는 검사들이 범인을 잡는 긴 서사를 표현합니다. 한편 한편의 옴니버스식이 아닌 시즌1 시리즈가 큰 사건 하나를 해결해나가는 주인공과 그 주변 동료들의 이야기 누가 악당이고 누가 선인인지 이 큰 사건의 범인은 누구인지 배후는 누구인지를 파헤쳐 나가는 큰 비밀이 가득한 숲을 알아가는 드라마라고 처음에는 봤지만 원래 있던 지병으로 인해 수술을 해서 감정을 제대로 갖지 못하는 주인공 황시목 검사(조승우 역)의 감정을 숲을 알아가는 과정도 포함되어 있다고 봤습니다.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작품이 얘깃거리도 많고 기본적으로..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스포주의) 스파이더 맨 노웨이 홈을 보러 가기 위해 시리즈 첫번 째 작품인 홈커밍부터 보고 시작하여 이제 두번 째인 파프롬홈을 봤습니다. 홈커밍은 뭔가 이전 스파이더맨과 같은 내용을 계속 반복하는 느낌이라서 조금 별로라는 평을 했었습니다. 이번 2번째 편인 파프롬홈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MJ역이 바뀐거 같더라고요 홈커밍에서 아이언맨이 왜 나왔나했는데 이번에도 약간 이어지더라고요 아이언맨의 후계자로써 스파이더맨이 활약하는 내용을 다룹니다. 홈커밍보다 재미있는 내용도 많고 신선한 내용도 있고 영상미도 전편보다 우수하고 홈커밍보다는 전체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곧 보게 될 노웨이 홈도 기대가 됩니다. * 드라마 포스터 출처 네이버입니다. * 본 리뷰에 사용된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은 스파이더맨 파프롬홈에 있으며..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포주의) 스파이더맨의 여러 시리즈가 있지만 이번에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을 보거라기 위해 정주행을 하기 위한 첫 번째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넷플릭스를 통해 봤습니다. 아마 처음으로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역을 맡은 영화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너무 여러번 주인공이 바뀌면서 스파이더맨을 찍어서 일까요? 주인공마다 스파이더맨의 첫 번째 영화는 내용이 거의 비슷합니다. 다들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의 전개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영화 홈커밍도 비슷하면 시작은 어벤져스 이후로 나오지만 비슷한 주인공에 비슷한 악당들이 뭔가 신선함을 주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파이더맨도 히어로인데 왜 아이어맨의 훨씬 못 미치는 역으로 그려져서 못내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번 영화 노웨이 홈은 재미있다던데 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