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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스파이더맨의 여러 시리즈가 있지만
이번에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을 보거라기 위해
정주행을 하기 위한 첫 번째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넷플릭스를 통해 봤습니다.
아마 처음으로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역을 맡은 영화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너무 여러번 주인공이 바뀌면서
스파이더맨을 찍어서 일까요?
주인공마다 스파이더맨의 첫 번째 영화는
내용이 거의 비슷합니다.
다들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의 전개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영화 홈커밍도
비슷하면
시작은 어벤져스 이후로 나오지만
비슷한 주인공에
비슷한 악당들이
뭔가 신선함을 주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파이더맨도 히어로인데
왜 아이어맨의 훨씬 못 미치는 역으로 그려져서
못내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번 영화 노웨이 홈은 재미있다던데
기대해보겠습니다.
* 드라마 <스파이더맨 홈커밍>포스터 출처 네이버입니다.
* 본 리뷰에 사용된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은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있으며 출처는 네이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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