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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감

토르2 다크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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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디즈니 플러스에 있는 마블 영화 몰아보기
7번째 영화인 토르2 다크월드입니다.
토르1에 이어서 2번째 영화입니다.

토르1에서 토르는 아스가르드로 돌아가고
9 왕국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태초에 어둠의 종족 다크엘프가 에테르로 아스가르드를 없애려 해서
오딘의 선조왕이 에테를 빼았고
다크엘프를 묻어놨었는데
그 다크엘프 종족이 깨어나고 에테를 찾기 위해
아스가르도로 침공을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보통
영화 시리즈들이 뒤로 갈수록 올라가도
디테일(섬세한 면)이 점점 떨어진다는 생각이 있다.
이게 이제는 어느정도 같이 갈 수 없는 항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영화가 어느정도 이 두 요소를 잘 배합하는냐가 중요한 것 같다.
토르2는 당연히 토르1에 비해 다양한 볼거리와
화려한 CG가 나온다. 그리고 1편보다도
디테일 면에서 부족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토르 시리즈는 1,2,3편 갈 수록 재미있었던 것 같다.
올해 토르4가 나오는거 같던데
기대하고 있다.

* 영화 <토르2>포스터 출처 네이버입니다.
* 본 리뷰에 사용된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은 토르2 있으며 출처는 네이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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