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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소감

김선호의 갯마을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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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넷플릭스를 통해 갯마을 차차차 드라마를
보고있습니다.
아직 완결은 나지 않았지만
소소한 스포를 날리기 위해 포스팅합니다.
저는 일단 김선호, 신민아라는
둘다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시청을 시작했습니다.
백일의 낭군님에서 김선호의 팬이 되었고
내일 그대와에서 신민아의 팬이 되었습니다.
많은 좋아하는 배우들 중 두명입니다.
처음 볼땐 이 드라마가 좀 밋밋하다고 생각하기도했는데
빅 흥행했던 동백꽃 필 무렵 느낌도 좀 납니다.

잔잔한 시골로 내려온 치과의사선생과 
그 시골의 홍반장이 그려가는 스토리입니다.
아직은 드라마 초반부에 그쳐
어떻게 스토리를 그릴지 모르겠지만
하고싶은거 다 하는 김선호를 보는 재미만으로도
이 드라마를 시청할 이유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기억상으론 첫 주연을 맡은 김선호를 응원합니다.
추석인데 고향의 향기를 갯마을 차차차에서 느껴봅시다.

p.s. 추석 잘 보내세요^^

*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포스터 출처 네이버입니다.
* 본 리뷰에 사용된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있으며 출처는 네이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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