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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소감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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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스포주의)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응팔 시리즈들에 이은 시리즈 물이라면
시리즈 물인데
이 시리즈물로는 처음으로
시즌2까지 최근 종영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의사들의 생활을 그려낸 작품이었습니다.
의사 드라마를 제법 많이 봤는데요.
그레이 아나토미라는 미드를 시작으로 
제법 봤었습니다.
슬의생2는 1과의 차이점은 뭘까하고 이제 생각해보니
에피소드가 좀더 의사생활에 치중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감에 따른
신입 의사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 인상적이었습니다.
혹자의 평가하기를
매화마다 뻔한 루틴을 그린다고 비평한 것을 보기도했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저는 오히려 익숙함이 따뜻함으로 다가오는 드라마였다고 생각합니다.
시즌1부터 정주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s. 포스터는 제가 좋아하는 커플로 했습니다.

*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포스터 출처 네이버입니다.
* 본 리뷰에 사용된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 있으며 출처는 네이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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