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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디즈니 플러스에 있는 마블 영화 몰아보기
3번째 영화인 트로: 천둥의 신입니다.
토르 첫번째 영화이고
신화적인 얘기가 베이스인 히어로물이다.
토르라는 오딘 왕의 아들이자 천둥의 신이 있었는데
오딘의 왕을 거역하고
본인의 의지로 어떤 일을 감행하다가
벌로 능력을 없어지고
지구로 떨어지게된다.
토르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본인이 살던 아스가르드로 돌아가게 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토르가 신의 역할임에도
능력을 빼겨서 지구로 와서
어느정도 재미있는 연출을 많이했다고 생각하고
개연성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어벤져스로 가다보면
너무 토르가 신인데 약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밸런스 패치라고 들었던 것 같다.
토르 편만 보면
신이지만 능력을 빼긴 것이니까
이해할만한 수준이고
볼만한 영화이다.
* 드라마 <토르: 천둥의 신>포스터 출처 네이버입니다.
* 본 리뷰에 사용된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은 토르: 천둥의 신에 있으며 출처는 네이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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