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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지인이 디즈니 플러스에 가입하면서
이제는 마블 시리즈 영화가 되게 오래되었기에
찾아보니 마블 영화 시리즈의 시작 아이언맨1은 2008년도에 개봉한 영화이었다.
디즈니 플러스에 존재하는 마블 시리즈들을 정주행 해볼 계획을 가지고 되었다.
하루종일 영화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아마도 엄청나게 오래 걸릴거 같다.
그 대 서막의 첫번 째 작품이자
마블 시리즈의 시작 아이언맨1입니다.
너무 몸값이 올라 이제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설까지 나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첫번째 시작인 영화입니다.
지금 22년도에 08년도 영화를 다시보는 것임에도
CG가 그렇게까지 나쁘다는 생각은 안들고
모든 히어로의 첫화가 그렇듯
아이언맨의 탄생에 대한 주된 내용을 이룹니다.
토니 스타크(로다주)가 군수산업을 잘 해가고 있었지만
테러리스트에게 체포되면서 그속에서
슈트를 만들어 탈출하고
집으로 돌아온
토니 스타크는 아이언맨을 만들게 됩니다.
본인이 판 무기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출하고
히어로임을 자처하는 내용의 1화입니다.
CG가 말했다시피 나쁘지 않고
로다주가 아이언맨 슈트를 입는 장면은 남자들의 로망을 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마블 대작의 시작 아이언맨1
지금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드라마 <아이언맨>포스터 출처 네이버입니다.
* 본 리뷰에 사용된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은 아이언맨에 있으며 출처는 네이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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